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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보고서] 홈서버의 TCP 수신 윈도우·MSS·수신 처리량 — 값이 아니라 식을 남긴다
집 서버의 TCP 수신 창과 MSS를 재고, 그 값이 어떤 식에서 나오는지 커널 파라미터까지 거슬러 확인했습니다. 소켓에서 파일 버퍼로 읽는 속도는 858 MB/s, 실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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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랩 검증기] TCP는 붙는데 HTTP만 죽었다 — Cilium L7 프록시를 계층별로 배제한 기록
HTTP readiness probe를 쓰는 파드 9개만 동시에 NotReady가 됐습니다. exec·tcp probe 파드는 멀쩡했고 DNS도 서비스 VIP도 정상이었습니다. TCP는 붙는데 HTTP 응답만 오지 않는 상태를 계층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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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랩 검증기] READY 1/1인데 고장나 있었다 — 준비 상태가 증명하지 않는 것들
DB를 재기동한 뒤 모든 파드가 READY 1/1이었습니다. 그런데 애플리케이션은 DB에 닿지 못하고 있었고, DB 크기는 줄어든 것처럼 보였고, 제가 쓴 점검 명령은 고장난 파드를 걸러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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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랩 검증기] 파드를 지워도 데이터는 남아 있었다 — PVC로 옮기기 전에 틀린 전제 두 개를 찾은 이야기
집 서버의 Postgres를 PVC로 옮기려다 전제 두 개가 연달아 틀렸습니다. hostPath는 이미 영속이었고, 데이터가 있던 디스크도 제가 본 것과 달랐습니다. 두 번째 오독을 잡지 못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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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서버 운영기] 이관 뒤가 진짜다 — 백업 cron이 조용히 깨진 이야기
인프라를 옮기면 서비스만 이사하는 게 아닙니다. 거기 매달린 백업·모니터링 같은 운영 작업도 함께 깨집니다 — 그것도 조용히. Postgres가 Docker 컨테이너에서 K3s Pod로 바뀌자 docker exe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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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서버 운영기] Docker Compose에서 K3s로 — 집 서버 쿠버네티스 이주기
잘 도는 Docker Compose 스택을 굳이 K3s로 옮길 이유가 있을까요. 단일 노드라도 선언형 배포와 셀프힐링은 매력적입니다. 서비스 이름을 그대로 유지해 이관 표면적을 줄인 방법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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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서버 운영기] 한 번 로그인으로 다 쓰기 — 커스텀 JWT에서 Keycloak으로, 무중단으로
여러 서비스가 같은 비밀키로 서명한 HS256 JWT를 공유하면 SSO 흉내는 납니다. 하지만 중앙 관리·키 회전·표준 로그인 화면이 없습니다. 잘 도는 인증을 멈추지 않고 Keycloak(OIDC)으로 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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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서버 운영기] 집 PC를 공개 서버로 — 포트 하나 열지 않고 도메인 붙이기
집에 있는 PC 한 대로 실서비스를 공개하려면 보통 공유기 포트포워딩과 고정 IP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아웃바운드 터널(Cloudflare Tunnel)을 쓰면 인바운드 포트를 하나도 열지 않고 도메인을 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