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rnetes
-
Service는 실체가 없다 — kube-proxy가 iptables로 트래픽을 꽂는 법
A4에서 ‘ClusterIP는 IP지만 :Port 고정이라 L4’라고 했다. 그 ‘왜’의 실체는 iptables다. 지금 이 클러스터의 kube-proxy에서 실제 룰을 그대로 떠서, ClusterIP가 어떤 프로세스도 아니라 KUBE-SERVICES▸KUBE-SVC(확률 분기)▸KUBE-SEP(DNAT)라는…
-
ConfigMap·Secret — 코드와 값을 떼어놓기 (그리고 cgroup으로 수미상관)
같은 이미지를 dev·prod에서 그대로 쓰되 바뀌는 값만 밖에서 주입한다 — 그 장치가 ConfigMap(설정)과 Secret(민감값)이다. 실제 kubectl 콘솔로 주입을 확인하고, ‘Secret은 암호화가 아니라 base64’라는 함정과, limits가…
-
Service·ClusterIP·NodePort·Ingress — 트래픽을 어떻게 꽂나
Pod IP는 수시로 바뀐다. 그 앞에 고정된 접속 창구를 세우는 것이 Service다. Service(ClusterIP·NodePort·LoadBalancer)와 Ingress를 한 줄 정의로 갈라내고, 실제 kubectl 콘솔로 ‘Pod가 바뀌어도 ClusterIP는 그대로’임을…
-
[홈랩 검증기] TCP는 붙는데 HTTP만 죽었다 — Cilium L7 프록시를 계층별로 배제한 기록
HTTP readiness probe를 쓰는 파드 9개만 동시에 NotReady가 됐습니다. exec·tcp probe 파드는 멀쩡했고 DNS도 서비스 VIP도 정상이었습니다. TCP는 붙는데 HTTP 응답만 오지 않는 상태를 계층별로…
-
ReplicaSet·Deployment·StatefulSet·Canary — 몇 개를, 어떻게 굴릴까
쿠버네티스는 Pod를 직접 만들지 않는다. ‘이 상태로 유지하라’를 맡으면 컨트롤러가 대신 개수·버전·배치를 지킨다. ReplicaSet·Deployment·DaemonSet·StatefulSet·Job/CronJob과 Canary 배포를 한 줄 정의로 갈라내고, 실제 kubectl 콘솔로 자기치유와 롤링…
-
[홈랩 검증기] READY 1/1인데 고장나 있었다 — 준비 상태가 증명하지 않는 것들
DB를 재기동한 뒤 모든 파드가 READY 1/1이었습니다. 그런데 애플리케이션은 DB에 닿지 못하고 있었고, DB 크기는 줄어든 것처럼 보였고, 제가 쓴 점검 명령은 고장난 파드를 걸러내지…
-
Control Plane·Node·Pod·Namespace — 클러스터는 누가 관리하나
컨테이너 하나는 이해했는데, 수백 개로 늘어 여러 머신에 흩어지면 누가 관리하나? 그 답이 쿠버네티스다. Control Plane(두뇌)·Node(일꾼)·Pod(최소 배포 단위)·Namespace(논리 폴더)를 한 줄 정의로 갈라내고, 실제 kubectl…
-
[홈랩 검증기] 파드를 지워도 데이터는 남아 있었다 — PVC로 옮기기 전에 틀린 전제 두 개를 찾은 이야기
집 서버의 Postgres를 PVC로 옮기려다 전제 두 개가 연달아 틀렸습니다. hostPath는 이미 영속이었고, 데이터가 있던 디스크도 제가 본 것과 달랐습니다. 두 번째 오독을 잡지 못했다면…
-
Dockerfile·이미지·컨테이너·도커 — 밀린 주어 바로잡기
‘도커는 명령을 모아둔 파일, 컨테이너는 도커를 관리하는 프레임워크’ — 이런 막연한 감각은 주어가 한 칸씩 밀려 있다. Dockerfile(레시피)·Image(스냅샷)·Container(실행된 프로세스)·Docker(도구)를 한 줄 정의로 갈라내고, 실제 도커…
-
[로컬 서버 운영기] 이관 뒤가 진짜다 — 백업 cron이 조용히 깨진 이야기
인프라를 옮기면 서비스만 이사하는 게 아닙니다. 거기 매달린 백업·모니터링 같은 운영 작업도 함께 깨집니다 — 그것도 조용히. Postgres가 Docker 컨테이너에서 K3s Pod로 바뀌자 docker exec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