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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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운영] 풀을 키우기 전에 — 느린 SQL이 커넥션을 잡고 있을 때
active가 max에 붙었다고 풀이 작은 건 아니다. 각 커넥션이 어떤 SQL을 몇 ms째 잡고 있는지(held)부터 봐야 한다. items.order_id 인덱스 하나로 hold time을 줄여, 풀을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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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운영] 긴 작업이 짧은 요청을 잡아먹을 때 — 풀 격리와 읽기/쓰기 분리
풀은 FIFO 큐다. 긴 작업 하나가 슬롯을 오래 잡으면 빠른 SELECT까지 줄 뒤에서 대기한다. short/long 풀 격리와 읽기/쓰기 분리를 Spring의 AbstractRoutingDataSource(마법)와 Go의 명시 호출로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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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운영] Hikari가 공짜로 해주던 것 — 커넥션 누수 추적을 직접 만들어 보다
커넥션을 빌리고 반납을 안 하면 풀은 조용히 고갈된다. HikariCP는 leakDetectionThreshold 한 줄로 누수를 stacktrace까지 잡아주지만, Go pgxpool엔 그 기능이 없어 직접 만들어야 한다. 같은 U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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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운영] 커넥션을 얼마나 기다리고 얼마나 오래 살릴까 — timeout과 lifetime을 Hikari·pgxpool로 비교
풀이 비었을 때 얼마나 기다릴지(connectionTimeout vs ctx deadline)와 커넥션을 얼마나 오래 살릴지(maxLifetime). ‘실패를 빨리 만들수록 건강하다’는 fast-fail 원리와, DB가 먼저 끊은 죽은 커넥션을 풀이 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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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운영] 커넥션 풀이 막히는 순간을 숫자로 읽는 법 — Hikari와 pgxpool은 같은 고갈을 다르게 보여준다
active·idle·awaiting·total·max 다섯 숫자와 p50·p99로 풀의 상태를 읽는 법. 그리고 같은 풀 고갈을 HikariCP는 awaiting 게이지로, Go pgxpool은 누적 카운터로 보여주는 관측 패러다임 차이까지 —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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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 과거·현재·미래에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 그리고 죽음과 함께 가벼워지는 마음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를 덮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책이 결국 한 문장으로 수렴한다는 것이었다 — “삶은 어떤 상황에서도 의미를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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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에 박혀 있는 라틴어 어근 6개 한 페이지 — port·duct·vis·spect·man·per 완전 정리
import·export·transport, conductor·produce·reduce, visibility, inspect — 매일 보는 개발 용어가 사실은 라틴어 어근 6개에서 갈라져 나온 친척이다. 한 페이지로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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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판단] 커넥션 풀 크기는 무엇으로 정하는가 — HikariCP·PostgreSQL 표준 공식과 Little’s Law
커넥션 풀은 클수록 좋다는 직관은 틀렸다. (코어×2)+디스크라는 PostgreSQL·HikariCP 표준 공식과 Little’s Law로 풀 크기를 정하는 기준, 왜 작은 풀이 더 빠른지, 그리고 Go의 database/sql로 Spring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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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문서의 명사·형용사를 만드는 영어 접미사 8개 한 페이지 — -tion·-ment·-ure·-able·-ness·-less·-ful·-ent 완전 정리
deployment·exception·nullable·stateless — 코드와 문서에서 매일 보는 이 단어들은 전부 접미사가 동사·명사 끝에 붙어 만든 추상명사·형용사다. 8개 접미사를 한 페이지로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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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문서에서 매일 보는 라틴어 접두사 7개 한 페이지 — re·pre·pro·trans·per·un·e/ex 완전 정리
retry·preload·promote·transform·persist·unmount — 매일 코드에서 두드리는 단어들이 사실 같은 라틴어 접두사 가족이다. re·pre·pro·trans·per·un 6개를 한 페이지로 분해한다.